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정수기 들였어요.
물 사먹는게 싸긴 하지만 너무 편함.
냉수잘됨, 정수 잘됨,
온수 - 졸졸나오나 딱히 불편함 없음.
온도가 좀 아쉬움. 80도
컵라면이 잘 안 익어서 전자렌지 돌릴정도...
차, 커피 마시기에 적당한 온도.
디자인 심플해서 괜찮음.
관리형이라 좀 번거로움.. 4개월 마다 방문기사님 케어 서비스 받아야 됨.
같은 디자인에 셀프형 있으면 셀프 하고 싶었는데 없었음...
맞벌이는 시간 맞추기가 어렵고 홈페이지 내에 관리, 서비스 신청 등이 원활한 편은 아닌듯..
대기업 브랜드인데 아직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가격도 코웨이보단 저렴해서 쓸만합니다.